14 April, 2012

KWIN LIKES KUBA DABROWSKI





MARIOS 2012 S/S WITH KUBA DABROWSKI





"Sometimes amazing things are going on, you are super exited and still you have to be quiet about them. I don't like keeping it quiet, but that's life.
Now the silence is over:
Marios SS2012 collection features some of my pictures from Afghanistan. They are printed on plisse skirts, bags, bomber jackets and many other kinds of garments. It feels really great to see your images reinterpreted that way.
These are two sample looks, more are coming.
Official premiere during Milano Fashion Week."

"가끔 놀라운 일들이 벌어질 때에, 당신은 매우 흥분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그것들에 대해 조용히 해야만 하지요. 나는 조용히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게 삶이죠 뭐.
이제 침묵은 끝났습니다. MARIOS SS2012 컬렉션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찍은 나의 사진들의 일부로 만들었습니다. 플리츠 스커트, 가방, 봄버 자켓, 그리고 많은 다른 종류의 옷들에 프린트되어있습니다. 당신의 사진들이 그런 방식으로 재해석 되는 걸 보는건 매우 즐겁습니다. 이것들은 두가지의 샘플 룩들입니다, 그리고 더 많은 것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밀라노 패션 위크 동안 Official Premiere에서."















Q.Can you tell us something about you?
My name is Kuba. I am 30. I was born and raised in Poland. I love basketball.
Q.당신에 대해서 말해주실 수 있나요?
내 이름은 Kuba입니다. 30살이고, 폴란드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나는 농구를 좋아해요.



Q.Where do you live and work now?
Me and my girlfriend have just moved to Milan. We decided to try our luck somewhere where the winter is more friendly and the food is
better than in Poland. I also wanted an experience of living abroad, making your home somewhere else. I’ve never done it before. Milan is where I am based right now.
I obviously work all over the place.
Q.현재 어디에서 일하고 거주하죠?
나와 내 여자친구는 밀라노로 막 이사했어요. 우리는 겨울이 좀더 친근하고 그리고 음식이 폴란드보다는 괜찮은 곳 아무데서나 우리의 행운을 시험하기로 했어요. 또, 나는 항상 외국에서 사는 경험을 갖고 싶었지요, 당신의 집을 다른 곳에서 만드는 그런 거. 전에는 한번도 폴란드를 떠나본 적이 없었어요. 밀라노는 현재 내가 살고 있는 곳이에요. 




Q.When did you start to think about photography?
Both my parents are engineers and they pretty early thought me how to use the camera in terms of all the technicalities – exposure, focus, lenses etc. I was six. I knew how camera worked, but I didn’t think about it as mean of expression. Then, when I was 15 my grandfather bought me a box of about 50 expired Russian rolls of film. I started shooting like crazy, repphotographying NBA games from the TV screen, taking portraits of friends and snaps of street scenes. I fell in love and never fell out.
Q.언제부터 사진을 찍기로 생각했나요?
저희 부모님은 두분 다 엔지니어세요, 그리고 그들은 제게 꽤나 일찍부터 모든 기술을 이용해 카메라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었죠-노출이나 포커스, 렌즈 등등. 나는 여섯살이었어요. 나는 카메라가 작동하는 방법을 알았지만, 그것을 표현의 한 방법으로 생각하지는 않았죠. 그리고 나서, 내가 15살때, 할아버지가 나에게 50개의 소멸된 러시안 롤 영화의 박스를 사주었어요. 나는 미친듯이 사진을 찍기 시작했죠, Tv에 NBA게임들을 다시 재촬영했고, 거리의 스냅들과 친구들의 사진을 찍어나갔죠. 나는 사랑에 빠졌고, 한번도 질린 적이 없어요.




Q.Where your inspiration comes from?
It comes from everywhere. I think it is important that photographers don’t stick to the photography ghetto and find their inspiration also
elswhere.
Q.당신의 영감은 어디서 오나요?
어느곳에서든지 와요. 포토그래퍼들이 자신의 게토(주거 활동지)에만 머물러 있지 않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다른 곳에서도 영감을 찾는 것. 



Q.What does it mean for you streetphotograph?
I try not to distinguish between the genres. Your photography is your photography. Period. Garry Winogrand is street photography, the
Sartorialist is street photography and Philip-Lorca diCorcia is street photography as well. All of them do their own thing, sometimes they do it in the street, sometimes they do it somewhere else. It’s not about the street, it’s about them.

Q.거리사진은 당신에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나는 장르를 구별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당신의 사진은 당신의 사진일 뿐이에요.
Garry Winogrand는 거리 사진가이고, Sartorialist도 거리 사진가이고, 
Philip또한 거리 사진가에요.
그들 모두는 자신만의 사진을 찍죠, 가끔은 거리에서 찍고, 가끔은 다른 곳에서도 찍어요.
거리가 중요한 게 안지에요, 그들 찍는 자신이 중요한거죠.


 







 

PIZZA AND CIGARETTE BY KUBA DABROWSKI








THE MPEMBA EFFECT BY KUBA DABROW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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